•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원주시, 3월부터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 운영 재개

등록 2026.02.27 08:17: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흥업면·원주역 등 25개소서 대여·반납

원주시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동절기 점검을 마친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 운행을 3월부터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e바퀴로'는 근거리 이동 시 대중교통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교통수단으로 페달을 밟은 힘으로 모터를 구동해 움직이는 PAS(Pedal Assist System) 방식의 공영전기자전거다.

2023년 4월 운영을 시작한 e바퀴로는 흥업면 대학가 일대의 편리하고 실용적인 교통수단으로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회원 수는 9186명, 대여 건수는 10만9330건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390건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여 및 반납은 흥업면 대학가 일대와 원주역 등 25개소다. 스마트폰 앱 'e바퀴로'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기본 이용 요금은 15분에 1000원이다. 기본 대여 시간인 15분 내 반납 후 재대여하는 경우 추가 요금 없이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기본 대여 시간을 초과하거나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지 않는 경우 1분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e바퀴로가 근거리 이동 편의 향상과 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