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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자체감사 책임자 회의…'적극행정 지원' 논의

등록 2026.02.27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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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개 기관 자체감사 책임자와 감사방향 등 공유

[서울=뉴시스]자체감사 책임자 회의 인포그래픽(감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자체감사 책임자 회의 인포그래픽(감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감사원은 27일 795개 기관 자체감사 책임자와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오후 제1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자체감사 책임자 회의'를 개최하고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인권 친화적 감사 활동 수행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감사원과 자체감사 기구는 사전 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 등을 활성화해 공직사회가 감사에 대한 걱정 없이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사원에서 소명기회 확대 등 인권 친화적 감사 활동을 추진하는 것에 보조를 맞춰 자체 감사기구에서도 '인권 친화적 감사 활동'을 수행하는 데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자체감사 책임자 회의는 중앙행정기관, 지방(교육)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의 자체감사 책임자와 함께 감사 방향, 국가 감사 체계 발전 방안 등을 공유하는 회의다.

회의에 참석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226개 기관은 감사원 대강당 회의장에, 나머지 569개 기관은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자체감사 기구 직원들도 회의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를 처음 실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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