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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3일까지 눈폭탄 쏟아진다…최대 40㎝ 습설 펑펑펑

등록 2026.03.01 17:55:26수정 2026.03.01 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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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1일 오후 태백산 천제단 모습. (사진=국립공원 폐쇄회로TV 캡처) 2026.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1일 오후 태백산 천제단 모습. (사진=국립공원 폐쇄회로TV 캡처) 2026.03.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이순철 기자 = 1~3일 강원북부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대 40㎝의 폭설이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2일과 3일 강원내륙·산지와 강원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시간당 1~3㎝(일부 산지 5㎝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겠다고 1일 밝혔다.

예상 적설량은(1~3일) 강원산지 10~30㎝(많은 곳 40㎝ 이상), 강원북부동해안 3~10㎝(많은 곳 15㎝ 이상), 강원내륙·중부동해안 3~8㎝, 강원남부동해안 1~5㎝의 대설이 예상된다.

또 이 기간 동안 강원동해안·산지 10~50㎜, 강원내륙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눈은 동풍의 영향으로 주로 습하고 무거운 눈(습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에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눈으로 인해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겠다"며 "사전에 교통 상황 확인, 차량 이용 시 월동장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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