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김용건, 막내 아들 벌써 6살 "키즈카페도 가봐"
![[서울=뉴시스] 김용건.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3716_web.jpg?rnd=20260303054907)
[서울=뉴시스] 김용건.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용건은 2일 방송한 TV조선 가족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며느리 황보라 집을 찾은 김용건은 손주를 보고 "많이 컸다. 어제와 다르고 오늘 보니 또 컸네"라며 놀랐다.
김용건은 황보라 아들 우인이 이름을 부르려다 75세에 얻은 늦둥이 아들 이름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김용건은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게 꼬맹이 이름이 시온이다"라고 웃었다.
이어 "걔는 좀 컸기 때문에 내가 봐준다기보다는 따라다니는 쪽이다. 위험한 데로 가진 않나 시선만 항상 주고 따라다닌다. 우인이는 계속 붙어있어야 한다. 아들은 벌써 여섯 살이다"고 부연했다.
황보라는 "요즘 막내 육아로 바쁘시다. 항상 저렇게 실수를 하신다. 아버지가 키즈 카페도 가보셨다더라"고 전했다.
그는 "아버님(김용건)이 우인이랑 겨울맞이 썰매장에 간다. 일일 이모님으로 모셨다. 우인이를 전담해서 케어해 주는 건 오늘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김용건은 지난 2021년 13년간 만남을 이어온 39세 연하 여자친구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출산을 두고 갈등을 빚기도 했지만, 극적 화해 끝에 호적 입적 절차를 밟고 양육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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