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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등 5개 시군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합동 단속

등록 2026.03.03 08:16:17수정 2026.03.03 08: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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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3일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을 맞아 미세 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도 내 대규모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syi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3일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을 맞아 미세 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도 내 대규모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을 맞아 미세 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도 내 대규모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이며, 동해·삼척·홍천·화천·양구 등 도 내 5개 시·군에 위치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 공사장을 비롯해 시멘트 제조업, 비금속 물질 제조·가공업, 건축물 축조 공사장 등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 설치·운영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운영 내용의 일치 여부, 방진벽·방진덮개·세륜시설·살수시설 등 억제 조치 이행 여부 등 대기 환경 관리 실태 전반이다.
 
아울러 비산먼지 변경 신고 미 이행 여부 등 관련 법령 준수 사항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위반 등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과 함께 검찰 송치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활환경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 스스로 환경 관리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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