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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4월10일까지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등[양산소식]

등록 2026.03.03 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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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내달 10일까지 해빙기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향후 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는 주민이 직접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도입했다.

◇양산시, 솔밭황톳길 유지보수 완료해 재개장
[양산=뉴시스] 웅상체육공원 솔밭 황톳길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웅상체육공원 솔밭 황톳길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시는 웅상체육공원 내 솔밭황톳길의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안전한 이용을 위한 유지보수 공사를 완료해 재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내리막 구간 단차 설치, 습식체험장 및 황톳길 황토 정비 등 안전시설을 강화했으며 퍼걸러, 벤치, 운동기구, 포충기 등 편의시설도 정비했다.

솔밭황톳길은 소나무 숲 속에서 맨발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씨름연습장 방향 경사로 정비, 야자매트 교체, 안전휀스 설치 등 지속적인 보수공사를 통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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