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연구원 '행정통합으로 달라지는 대한민국' 핸드북 발간

(사진=민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3일 권역별 행정통합 논의에 따른 대한민국 변화상을 집약한 '행정통합으로 달라지는 대한민국'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핸드북은 지난해 12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행정통합의 추진 이유와 행정통합의 여러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작성됐다.
행정통합 논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토균형발전 구상인 '5극3특' 전략과 맞물려 여당 주도로 시작됐다.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충남·대전, 대구·경북 특별법도 국회에서 심사 절차를 밟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민주연구원은 행정통합 시 재정 여건 개선, 사회간접자본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복지 서비스 질 향상, 통합특별시 내 지역 간 격차 해소 및 균형 발전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대학과 연계한 산학협력으로 교육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기관 이전으로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봤다.
민주연구원 관계자는 "서울특별시 위상이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에 대해 현재 서울의 초과밀 상태와 높은 비효율성을 설명하며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모든 지역의 경쟁력 상승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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