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보당, 지방선거 역대 최다 9명 출사표
첫 시장 도전, 도의원 5명, 시의원 3명 등 9명…제3당 진입 목표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진보당 진주시위원회는 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3지방선거에 역대 최다 후보가 출마한다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있다.2026.03.03.jkgyu@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350_web.jpg?rnd=20260303140920)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진보당 진주시위원회는 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3지방선거에 역대 최다 후보가 출마한다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있다[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진보당 경남 진주시위원회는 오는 6·3지방선거에 진주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등 역대 최다 예비후보가 출마한다고 3일 밝혔다.
진보당 진주시위원회는 이날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 류재수 진주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진주지역 경남도의원 5명과 진주시의원 3명 등 모두 9명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진보당이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까지 예비후보 등록 구성을 마친 지역은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진주시위원회 뿐이다.
특히 진보당 진주시장 출마는 첫 도전이며 또한 경남도의원 5명 전원 출마, 진주시의원 3명 출마도 역대 최다 예비후보 등록이다.
진주지역 5개 도의원 선거구에는 모두 진보당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1선거구 ▲이동진(49) 서부경남 공공병원 확충 민관협력위 진주시민 대표위원, 2선거구 ▲경상국립대 수의학과에 재학 중인 정하늘(26) 진보당 경상국립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장, 3선거구 ▲박상훈(42) 전 진보당 경남도당 대의원, 4선거구▲김영훈(42) 택배노조 롯데진주지회장, 5선거구 ▲정현미(46) 진보당진주시위원회 부위원장이 나섰다.
진보당 진주시위원회가 역대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예비후보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주는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인데다 실제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등 보수정당 출신 후보들이 거의 독식했다. 이런 상황에서 모든 선거구에 예비후보를 낸 것은 이례적이다.
시의원은 가 선거구에 전옥희(43) 진주여성회 대표, 마 선거구에 김재영(39) 진주시농민회 정치위원장, 바 선거구에 김상대(58) 진보당진주시위 공동위원장 등이 등록했다.
3선 시의원 출신인 류재수(60) 진보당 진주시위 공동위원장(진주살림연구소장)은 일찍감치 진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처럼 진보당 진주시위가 역대 지방선거와는 달리 예비후보를 많이 낸 것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이어 제3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에 따른 것이다.
류재수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지방권력의 주체를 바꾸기 위해 할수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라며 "오는 4월까지 당 지지율을 10%까지 끌어 올리는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결정되지 않은 나머지 지역구와 시의원 비례후보도 4월말까지 선출해 출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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