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청, 3월 현충시설 '인동3·12독립만세운동기념탑'
![[구미=뉴시스] 경북 구미에 위치한 인동3·12독립만세운동기념탑. (사진=대구지방보훈청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320_web.jpg?rnd=20260303135839)
[구미=뉴시스] 경북 구미에 위치한 인동3·12독립만세운동기념탑. (사진=대구지방보훈청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선정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동 3·12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7일 대구 계성학교 학생 이영식이 독립선언서를 들고 구미 인동 지역을 찾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선언서 필사와 태극기 제작이 제작이 이뤄졌고 같은달 12일 진평동 뒷산에서 300여명이 모여 1차 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주동 인물 8명이 일제에 검거되자 3월14일에는 200여명이 다시 모여 2차 만세운동을 이어가며 항일 의지를 다졌다.
2015년 12월 건립된 기념탑은 이 같은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교육의 장이자 지역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2016년 4월27일 해당 시설을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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