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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SFNET, 영진전문대에 9년째 장학금 기탁 '훈훈'

등록 2026.03.03 1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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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일본 글로벌 IT대기업 ㈜ISFNET(아이에스에프넷) 와타나베 요키유시(渡邉 良之) 회장은 3일 영진전문대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 기탁으로 ISFNET의 장학금 누적 기탁액은 2018년 첫 전달 이후 총 1억5000만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9년간 매년 꾸준히 이어진 글로벌 산학협력의 결과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학생 취업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장학금 기탁에 앞서 ISFNET 회장은 AI글로벌IT과 교수진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으며 AI글로벌IT과 2학년생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AI글로벌IT과 3학년생 및 ISFNET 취업지원자를 대상으로 학생 간담회가 열려 일본 취업 준비 과정과 현지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특히 ISFNET은 도쿄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전문기업으로 클라우드, 솔루션, IT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일본 내 최대 규모의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중국·인도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또 2017년부터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과 국제연계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고 교육과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최재영 총장은 "ISFNET의 지속적인 관심과 9년간 이어진 장학금 기탁은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로와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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