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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측, 불법 응원 투표 경고…"선의의 피해자 없게 할 것"

등록 2026.03.03 15: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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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N 음악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사진=MBN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BN 음악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사진=MBN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MBN 음악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측이 불법 응원 투표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현역가왕3' 제작진은 3일 입장문을 통해 "3대 가왕이 탄생할 결승전 방송을 앞두고, 몇몇 참가자들의 불법 응원 투표 독려가 문제시 되고 있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참가자를 응원하는 팬의 마음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방송이 나가기도 전, 투표번호와 경선 규칙, 방송 내용이 스포일러 되는 것에 강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지난 11월부터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것을 쏟아온 참가자들의 노력을 수포로 만드는 동시에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진정한 국가대표 선발을 바라왔던 시청자들의 진심을 외면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제작진은 "경연에 공정하게 임하고 있는 여타 참가자들이 상황을 바로잡아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상황을 주시해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겠다.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공정한 오디션이 될 수 있게 끝까지 노력하겠다"면서 엄중한 대응을 예고했다.

이날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현역가왕3' 11회에서는 결승전 1차전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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