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7월 출범…통합 실무단 운영한다
특별시교육청 출범 전까지는 통합업무
자치법규·재정·조직·인사 등 큰 틀 논의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왼쪽), 전남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0/NISI20250910_0001939684_web.jpg?rnd=20250910110226)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왼쪽), 전남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7월1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 양 시도교육청이 교육행정 통합을 위한 실무준비단 운영에 들어갔다.
3일 광주시·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일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7월1일 출범까지 4개월 동안 시·도 교육행정을 통합할 실무준비단 구성을 마쳤다.
광주시교육청은 부교육감 직속으로 한시 기구인 교육행정통합 실무준비단을 구성했다. 1단장, 2담당관 체제며 정원은 교육전문직 6명, 일반직 8명 등 14명이다.
전남도교육청도 부교육감 직속으로 교육행정통합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4급 단장에 5급 팀장 2명 등 15명을 배치했다.
양 기관은 7월1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출범 전까지 4개월 동안 통합 특별법과 특례 조항에 따른 자치법규, 재정, 조직, 인사 등 큰 틀의 골격을 마련한다. 또 학생 배치나 학군 변경 여부 등 교육정책 변화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교육정책 조정의 마지막 결정권자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초대 특별시교육감이지만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막고 교육행정이 안착할 수 있도록 사전 조율을 할 방침이다.
김치곤 광주시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은 "이제 양 교육청이 하나가 된 만큼 그동안의 교육정책을 서로 공유하고 보완하며 새로운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며 "사전 정지작업을 한 뒤 조례가 공포되는 10일 이후 본격적으로 양 교육청이 만나 교육정책 틀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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