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9개 컨테이너 터미널 환적 확인…'포트아이' 확대
AI·블록체인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체인포털 가입자 전체로 확대 적용
![[부산=뉴시스] 부산항 신항 전경(7부두 상공에서 바라본 컷).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573_web.jpg?rnd=20260303154931)
[부산=뉴시스] 부산항 신항 전경(7부두 상공에서 바라본 컷).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전체 9개 컨테이너 터미널의 환적 상황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3일 전면 확대 도입했다.
BPA는 이날부터 자체 개발한 AI·블록체인 기반 환적모니터링 시스템 포트아이(Port-i)의 이용 범위를 항만물류 플랫폼인 '체인포털' 가입자 전체로 확대 적용한다.
포트아이는 부산항 9개 컨테이너 터미널의 실시간 환적 상황을 연계·통합해 선석, 선박, 화물의 처리 현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부산항 전체 터미널의 통합 선석 일정도 제공한다.
그동안 이 시스템은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사와 터미널 운영사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돼 왔다. 이번 확대 적용으로 체인포털 가입자라면 누구나 포트아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체인포털에 접속해 업체 회원 또는 개인회원으로 가입한 뒤 로그인 후 환적모니터링(Port-i)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기능 안내는 사용 안내문을 내려받아 확인하면 된다.
송상근 BPA 사장은 "포트아이는 3년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한 결과물"이라며 "이번 확대 적용을 통해 항만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 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