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농어촌유학생 유치 강원도내 1위 기록…2년 연속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이 2년 연속 도내 농어촌 유학생 유치 1위를 기록했다.
군은 지난해에는 강원 12개 시·군 전체 289명 중 86명(29.7%)을 유치하며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도내 최다 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학기 강원 15개 시군 농어촌 유학생 모집 결과 전체 266명 중 65명(24.4%)을 유치했다.
현재 양양군 전체 초등학생 817명 가운데 농어촌 유학생은 올해 신규 유입된 65명을 포함해 총 131명으로 전체 초등학생의 약 16%를 차지한다.
군이 전국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는 배경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가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유학생 가족이 장기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주거·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작은 학교 특화 프로그램 지원과 중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해 '농어촌 유학하기 좋은 도시 양양'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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