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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당진 장고항 갯벌에 빠져 고립된 50대 구조

등록 2026.03.03 19: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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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 평택해경이 3일 오후 2시30분께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 인근 해역을 지나던 낚시어선 선장으로부터 "갯벌에 사람이 고립돼 있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 요구조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평택해경이 3일 오후 2시30분께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 인근 해역을 지나던 낚시어선 선장으로부터 "갯벌에 사람이 고립돼 있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 요구조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 장고항 인근 갯벌에 빠져 고립됐던 50대가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3일 평택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 인근 해역을 지나던 낚시어선 선장이 "갯벌에 사람이 고립돼 있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당진파출소 해경은 구조보드를 이용해 직접 입수, 해안가로부터 300m 떨어진 갯벌에 고립된 50대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갯벌에 발이 깊이 빠져 허벅지까지 물이 찬 채 스스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구조된 A씨는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현재 연안안전 위험예보 '주의보'가 발령된 대조기로 조수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갯벌 고립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다"라며 "갯벌 활동 전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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