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침 곳곳 서리…낮 10~13도 '맑음'
내일 경칩, 낮 13~16도 차차 흐려져 저녁 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고,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4~0도, 최고 9~11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로 전날보다 2~4도 낮다. 무주·장수 -2도, 진안·임실·익산 -1도, 완주·남원·순창·고창 0도, 정읍·군산·김제·부안 1도, 전주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0~13도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무주·군산 10도, 진안·장수·정읍·김제·부안·고창 11도, 전주·완주·임실·익산 12도, 남원·순창 13도 분포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보통-오후 한때 나쁨' 단계고,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 수준인 '주의(32.7)'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턱사리로 간조는 오전 10시25분(2㎝)이고, 만조는 오후 4시10분(672㎝)이다. 일출은 오전 7시1분, 일몰은 오후 6시31분이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 경칩(驚蟄)인 5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3~1도, 낮 최고 13~16도가 예보됐다.
저녁부터 비가 시작돼 6일 낮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5㎜다. 북동부는 1㎝ 안팎의 눈이 내리겠고, 해발 600m 이상 고지대를 중심으로 적설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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