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소사·오정구 청년공간, 생활권 정책거점 된다
![[인천=뉴시스] 경기 부천시 소사구 청년공간 '소사로움'에서 MBTI 향수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부천시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4920_web.jpg?rnd=20260304084347)
[인천=뉴시스] 경기 부천시 소사구 청년공간 '소사로움'에서 MBTI 향수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부천시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올해부터 원미·소사·오정 등 3개 구 청년공간을 '생활권 중심 정책거점'으로 육성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이 거주지 인근에서 배우고 교류하며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부천 청년공간은 모임 공간 대관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정책 정보 제공, 소통·교류 기능을 갖춘 복합 플랫폼이다.
오정청년공간은 원데이 프로그램과 청년 모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소사청년공간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1인 출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미청정구역은 메이커 장비 활용 교육과 디지털 드로잉 실습을 지원해 공간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특화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청년이 거주 구와 관계없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하도록 하고 이용 청년 설문과 간담회를 통해 운영시간과 프로그램도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또 청년과 실무자, 전문가가 함께하는 청년공간 운영 전담팀(TF)을 구성해 공간 운영의 실효성을 함께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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