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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혼 배우자까지 관찰하네…TV조선 'X의 사생활'

등록 2026.03.04 1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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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X의 사생활'(사진=TV조선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X의 사생활'(사진=TV조선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이혼한 전 배우자 일상을 보는 관찰 예능이 온다.

TV조선은 오는 17일 오후 새 예능프로그램 'X의 사생활'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한때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의 거리 그리고 그 사이에 남아 있는 감정을 들여다보는 과정을 담는다.

진행은 코미디언 김구라와 가수 장윤정이 맡는다. 장윤정은 "(이혼한 X의) 일상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도 지켜볼 수 있다"고 말했다. 패널로 천록담·정경미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달라진 X의 모습을 통해 출연자 스스로는 물론 시청자 역시 자신의 삶과 관계를 돌아보게 될 것이다"며 "이혼율이 급상승한 현대 사회에서 이혼한 이들의 현재를 지켜보며 서로 성장하고 따뜻한 공감을 전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리얼리티"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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