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어르신 일터 2곳 개선 추진…1800만원 확보
등록 2026.08.02 12:58:00
착한도시락·함께그린카페 공모 선정
두 사업장에 각각 900만원 지원
![[서울=뉴시스] 금천구 착한도시락 사업장에서 어르신들이 도시락 재료를 손질하고 있다. (사진=금천구 제공) 2026.08.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2/NISI20260802_0002202119_web.jpg?rnd=20260802112953)
[서울=뉴시스] 금천구 착한도시락 사업장에서 어르신들이 도시락 재료를 손질하고 있다. (사진=금천구 제공) 2026.08.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금천구는 금천시니어클럽과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이 서울시가 추진한 '2026년 어르신일자리 사업장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8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금천시니어클럽의 '착한도시락'과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의 '함께그린카페'가 노후 사업장 개선 부문에 선정됐다. 두 곳은 각각 9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는 어르신일자리 사업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착한도시락은 어르신들이 도시락과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경로당 식사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장이다. 함께그린카페는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형 사업장이다.
사업비는 두 사업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데 쓰인다. 착한도시락은 배수시설과 바닥 등 조리환경을 개선하고 함께그린카페는 주방 시설을 교체할 계획이다.
한편 금천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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