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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안림도시개발구역 10월 착공, 2031년 준공"

등록 2026.03.04 15: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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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안림지구 위치도.(사진=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 안림지구 위치도.(사진=충주시 제공)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안림동 안림도시개발구역(안림지구) 택지조성 공사를 오는 10월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2009년 9월 택지개발지구로 첫 지정된 안림지구는 지구지정 취소와 2019년 재지정 등 산고를 거쳐 17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됐다.

시에 따르면 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예정지에서 나온 매장문화재 보존을 위한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 절차를 완료했다.

공동주택과 주차장 용지로 계획했던 6714㎡에서 옛 관아 터와 다수의 유물이 발굴되면서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9월 이를 보존하기로 결정했다. 이곳에는 유적과 유물을 활용한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LH는 9월까지 실시계획 변경, 환지계획 공람과 인가, 환지예정지 지정 공고 등 행정절차를 완료할 방침이다. 준공은 2031년 말로 예정했다.

토지주의 사용승낙을 받아 택지를 조성한 뒤 토지주에게 돌려주는 환지방식으로 추진 중인 안림지구 사업 대상지는 충주시 안림동 일원 47만5177㎡(14만4000평)다. 계획 인구는 2648세대 5845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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