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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불균형 해소" 창원시의회 연구회, 용역 나섰다

등록 2026.03.04 16: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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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관계자 인터뷰 통한 현장감 있는 연구 예정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 도시발전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있다.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 도시발전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있다.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 도시발전연구회는 창원시 5개 행정구의 기능적 불균형 요소를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연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회는 올해 통합창원시 도시구조 재편과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행정공간 거점연구를 주제로 창원시 행정기능 배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구조적 재배치 등 해법 찾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창원시 뉴빌리지형 단독주택 개발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 연구활동을 추진하며 통합 이후 16년이 지났음에도 지역 간 차등 요소에 따른 정서적 통합의 어려움을 확인했다.

김경수 대표의원은 "지난 2010년 통합 이후 창원시는 외형적인 물리적 통합에만 집중해왔다"며 "연구를 통해 우리가 진정한 통합창원시로 나아갈 수 있는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연구는 3월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가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조사를 실시해 현장감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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