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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울산공장 인근 지역 발전기금 7억2600만원 기탁

등록 2026.03.04 16: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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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들이 4일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H-지역동행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6개 기관에 총 7억26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들이 4일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H-지역동행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6개 기관에 총 7억26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공장이 위치한 울산 북구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대차 노사는 4일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H-지역동행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6개 기관에 총 7억2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차 울산비즈니스지원실장 김동민 상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창민 수석부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를 비롯해 박천동 북구청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염선용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 노사가 전달한 기금은 호계역 폐선부지에 친환경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H-아이오닉 포레스트' 사업, 지역 전통 제철기술 행사인 '쇠부리축제' 운영, 북구지역 각종 봉사 및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18년부터 울산공장이 위치한 북구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H-지역동행 기금을 유관단체에 기탁해 왔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약 23억6000만원에 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역 전문기관, 주민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울산 북구지역의 복지 이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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