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5일 준공식
공사비 43억원 투입해 조성
![[홍천=뉴시스] 4일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오는 5일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666_web.jpg?rnd=20260304163819)
[홍천=뉴시스] 4일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오는 5일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홍천군은 오는 5일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경제 단체장, 입주 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이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국비 26억원, 군비 17억원,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 부지에 건축 면적 94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식당, 관리 사무실, 소통 회의실을 비롯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단련실과 편안한 휴식을 돕는 휴게실 등 다목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홍천군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상오안 농공단지 내 25개 업체, 380여 명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끄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상오안 농공단지가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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