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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검 충주지청, 지선 특별근무체제…"유관기관 협력"

등록 2026.03.04 17: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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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회의 개최…중점 단속대상 범죄 논의

청주지검 충주지청, 지선 특별근무체제…"유관기관 협력"


[충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청주지검 충주지청(지청장 이세희)은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주지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충주·음성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5개 유관기관의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선거사범 대응체계 및 중점 단속대상 범죄(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단체의 불법 선거개입, 선거 관련 폭력행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충주지청은 거전담수사반을 편성하고 유관기관의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는 등 특별근무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선거 사범 공소시효가 완성되는 오는 12월3일까지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충주지청 관계자는 "초동수사 단계부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선거사범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엄정히 대응할 것"이라며 "공명선거 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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