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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D-90]달성군…최재훈 군수 재선? 민주당·무소속 도전장

등록 2026.03.05 08:00:00수정 2026.03.05 0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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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사진 왼쪽부터 가나다순=김보경(민주당)·이대곤(민주당)·전재경(무소속)·최재훈(국민의힘).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사진 왼쪽부터 가나다순=김보경(민주당)·이대곤(민주당)·전재경(무소속)·최재훈(국민의힘).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 달성군에서는 재선을 노리는 최재훈(44) 현 군수와 더불어민주당 도전자들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무소속 출마자 이름도 거론된다.

최 군수와 경쟁할 국민의힘 출마자 예정자는 아직 눈에 띄지 않는다. 최 군수는 전통적으로 보수 색채가 뚜렷한 지역 유권자의 성향과 지난 4년간의 군정 수행에 대한 주민들의 평가가 좋다는 점을 내세우며 재선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40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으로 이름을 올렸던 최 군수는 제2국가산단 조성,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옥포 연장,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대구교도소 이전 등을 성과로 제시한다.

민주당에서는 김보경(59) 전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이대곤(68) 달성군 지역위원회 고문이 출마 의사를 밝혀 당내 경선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김 자문위원은 민주당 대구시당 대변인과 달성군의회 부의장, 지방의원 원내대표 협의회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 소통 특별위원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수행과 예산의 효율적 집행으로 주민복리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이대곤 전 달성군의원은 '달성군 토박이'로 누구보다 달성의 문제점과 현안 해결 능력을 갖추었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02년 개혁 국민정당 달성군 지구당 창당준비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민주당 달성군 지역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달성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전재경(65) 전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아직까지 구체적 행보는 없지만 출마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달성군에서 문화공보실장, 행정관리국장을 거쳤고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과 동구청 부구청장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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