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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당대회 결정 관철 후속조치

등록 2026.03.05 10:13:09수정 2026.03.05 1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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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9일 평양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9일 평양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이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어 노동당 9차 대회 결정 사항의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4일에 진행되였다"고 5일 보도했다.

박태성 내각총리 겸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 회의를 지도했다.

신문은 "공세적인 전진 방식으로 당 제9차 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대책적 문제들이 토의 결정"됐다고 밝혔다.

보고를 맡은 리영식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는 "당대회결정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 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 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릴 데 대하여" 강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는 "새시대 5대 당 건설노선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주도 세밀한 대책을 강구하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달 19일~25일 진행된 9차 당대회에서 당 규약을 개정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2년 제시한 당 지도 이념인 '새시대 5대 당 건설노선'을 '항구적인 당 건설 노선'으로 삼는다고 명문화했다. 이는 김 위원장 유일영도체계를 강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리영식은 국가경제 전반을 효율적으로 지도·관리해야 한다면서 알곡(곡식) 생산 목표를 달성하고, '지방발전 20X10'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방발전 20X10은 해마다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병원 등을 세워 도농 격차를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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