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5일 '김제꽃빛드리축제'…공연에 체험행사 '풍성'
시민 참여형 도심 봄 축제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김제꽃빛드리축제'를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축제는 2023년 시내권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김제시 대표 도심형 봄 축제다.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 모델로 자리 잡았다.
지역 예술인과 청년, 주민 단체가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을 부제로 꽃과 빛을 테마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감성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제장을 놀이동산 콘셉트로 꾸밀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꽃빛드리',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플리마켓 '블루밍 마켓 애비뉴', 경관 조명과 포토존 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시는 축제 기간 교통과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과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꽃빛드리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김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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