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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5' 제작진 사칭 피해 주의 당부 "법적 대응"

등록 2026.03.05 13: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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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5' 제작진 사칭 피해 주의 당부 "법적 대응"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영화 '범죄도시5' 제작진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범죄도시5'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제작진을 사칭해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어 안내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속사가 없는 배우에게는 제작진이 직접 연락을 드릴 수 있으나 반드시 소속과 실명을 밝히고 요청 시 명함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드린다"며 "신원 확인을 거부하거나 익명(오픈채팅 등)으로만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금전 요구와 관련해서는 "캐스팅 과정에서 어떠한 명목의 금전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오디션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공식 사무실이 아닌 부적절한 장소에서 개별 미팅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울러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범죄도시5'는 배우 김재영이 새로운 악역으로 합류했다.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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