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북]구미·김천·상주시장, 현직 우세냐 세대 교체냐
민주당 '이변', 국민의힘 '안방 지키기' 관심
![[구미=뉴시스] 김장호(왼쪽부터), 장세용, 김철호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795_web.jpg?rnd=20260305162512)
[구미=뉴시스] 김장호(왼쪽부터), 장세용, 김철호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시장 선거, 안방지키기 관심
이에 맞서 민주당은 여권 프리미엄에 힘입어 '어게인(again) 2018'을 기대하고 있다.
사상 첫 진보 성향으로 시장에 당선됐던 장세용(72) 전 시장을 내세우며 다시 한번 '어게인 2018'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지난 2018년 구미시장 자리를 뺏겼던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고, 압도적으로 보수의 심장을 사수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 지역 곳곳에서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는 것과 달리, 구미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 시장의 재선 도전이 유력 시 되면서 이른바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안정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국민의힘은 김장호 시장이 사실상 단독 주자로 거론된다.
![[김천=뉴시스] 배낙호(왼쪽부터), 나영민, 김응규, 이창재, 황태성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800_web.jpg?rnd=20260305162854)
[김천=뉴시스] 배낙호(왼쪽부터), 나영민, 김응규, 이창재, 황태성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반면 민주당은 신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세용 전 구미시장과 김철호 구미갑 지역위원장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천시장 선거, 5명 치열한 경쟁 예고
배낙호(67) 현 시장의 임기가 짧은 만큼 '리턴매치'를 노리는 후보군들의 도전이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다.
배 시장의 재선 도전을 제지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 후보군은 나영민(59) 전 김천시의회 의장과 김응규(70) 전 경북도의회 의장, 이창재(62) 전 김천시 부시장, 황태성(52) 민주당 지역위원장 등이다.
지난해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경쟁했던 후보들과 본선에서 배 시장과 힘을 겨뤘던 후보들이 올해도 리턴매치를 예고하고 있다.
![[상주=뉴시스] 강영석(왼쪽부터), 남영숙, 안경숙, 윤위영, 안재민, 황천모, 정재현, 이윤희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804_web.jpg?rnd=20260305163232)
[상주=뉴시스] 강영석(왼쪽부터), 남영숙, 안경숙, 윤위영, 안재민, 황천모, 정재현, 이윤희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시장 선거, 현 시장 3선 도전에 7명 추격 양상
강영석(59) 현 시장의 3선 도전에 도전장을 낸 후보군은 대략 7명에 달한다.
남영숙(65) 전 경북도의원, 안경숙(65) 전 상주시의회 의장, 윤위영(65) 전 영덕군 부군수, 황천모(68) 전 상주시장, 안재민(47) 전 임이자 국회의원 보좌관, 이윤희(61) 민주당 지역위원장, 정재현(69) 전 상주시의회 의장 등이다.
국민의힘에서는 다수의 후보군이 거론되며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도 재도전 인사와 신진 주자를 앞세워 본선 경쟁력 회복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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