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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첫 K리그1 홈 개막전…부천시, 경기장 안전 점검

등록 2026.03.06 1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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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6일 조용익 부천시장 등 점검단이 부천FC1995 홈 개막전을 대비해 부천종합운동장 좌석을 살피고 있다. (사진=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뉴시스] 6일 조용익 부천시장 등 점검단이 부천FC1995 홈 개막전을 대비해 부천종합운동장 좌석을 살피고 있다. (사진=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오는 7일 열리는 부천FC1995의 첫 K리그1 홈 개막전을 하루 앞두고 부천종합운동장 모든 구역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에 입성한 부천FC는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역전승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에 시는 경기 당일 평소보다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군중 밀집 사고에 대비한 인파 관리와 상황별 신속 대비 체계를 점검했다.

또 선수단이 최상의 몸 상태로 높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잔디 상태와 체력 단련장 리모델링 상황, 선수 라커룸·샤워실, 감독실 등도 확인했다.

시는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구축해 돌발 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 운영 인력과 안내요원 배치 상황도 함께 확인하는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비를 갖춘다는 구상이다.

조용익 시장은 "K리그1 승격 후 처음 열리는 홈 경기인 만큼 선수들이 최상의 몸 상태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시설 편의와 안전대책을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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