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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보령 해역 어선 침몰 수색 총력 지시

등록 2026.03.06 18: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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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원 8명 중 1명 실종…어업지도선 급파 등 관계기관 협력 수색 요청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 구조대가 6일 오후 3시 55분경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A호(69t, 근해안강망) 침몰 현장에서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보령해경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 구조대가 6일 오후 3시 55분경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A호(69t, 근해안강망) 침몰 현장에서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보령해경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김태흠 충남지사가 6일 보령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과 관련 실종자 수색 총력을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외자 유치 등을 위해 3~7일까지 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출장 중인 김 지사는 현지에서 사고 상황을 보고 받은 뒤 “도 어업지도선 급파 등 해경과 협력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이어 보령시와 도 소방본부에도 구조자의 안전과 건강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도는 이날 오후 3시 55분쯤 보령시 대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후 복귀 중이던 어선(69t 승선원 8명)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승선원 8명(한국인 2명, 외국인 6명) 중 7명은 해경이 즉시 구조했으나 1명(선장)은 실종된 상황이다. 침몰 경위는 파악 중이다.

현재 도와 중부지방해경청은 어업지도선 2척(도, 보령시), 해경정 4척, 항공기 1대 등을 투입해 수색·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조된 선원 7명은 오후 6시쯤 대천항에 입항 예정이다. 저체온증 외 건강에 큰 지장은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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