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민연금기금운용 상근전문위원에 박영석·이연임·정희준

등록 2026.03.06 19:52: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용자·근로자·지역가입자 단체 추천

투자정책·수책·위험관리 전문위 참여

국민연금기금운용 상근전문위원에 박영석·이연임·정희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국민연금 기금운용 전문위원회를 이끌어갈 상근전문위원 3명이 새로 위촉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일자로 박영석(66) 전 서강대 교수, 이연임(59) 전 한국금융투자협회 부부장, 정희준(65) 전 전주대 교수를 상근전문위원으로 신규 위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용자단체, 근로자단체, 지역가입자단체로부터 추천받은 금융·경제·법률 등 전문가들로, 임기는 3년이다. 이들은 투자정책전문위원회,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험관리·성과보상전문위원회 등 각 전문위원회 위원장을 1년 단위로 돌아가면서 맡고, 3개 전문위원회에 모두 참여하게 된다.

사용자 단체 추천으로 임명된 박영석 위원은 한국금융학회장, 자본시장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 실무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금융·자본시장 분야 전문가로 투자정책 및 위험관리·성과보상 정책 수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전망이다.

근로자 단체 추천으로 임명된 이연임 위원은 금투협에서 34년간 재직했고,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전문가다.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탁자 책임 활동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가입자 단체 추천으로 임명된 정희준 위원은 한국증권학회 부회장, 한국금융공학회 부회장 등 금융·재무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투자정책과 위험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위촉된 상근전문위원은 3월 10일부터 3년간 활동한다. 각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을 1년 단위로 돌아가면서 맡아 운영하고, 3개 전문위원회에 모두 참여하게 된다.

손호준 연금정책관은 "상근전문위원은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의사결정의 전문성을 보완하는 중요한 직위"라며 “국민연금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제고하는 데 충분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