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위기에…행안부, 지방정부 비상경제대응 TF 가동
윤호중 "에너지 위기, 지방정부와 기민하게 대응"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3/02/NISI20230302_0001207355_web.jpg?rnd=20230302113135)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email protected]
행안부는 9일 오후 2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중동 상황 관련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에너지 수급·가격이 불안한 상황에서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 지방정부의 선제적인 대응을 논의하고자 윤호중 장관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정부는 에너지 수급·가격 불안에 따른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을 악용한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도 부단체장 중심으로 중동상황 관련 지방정부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관리하기로 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서민들의 물가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각 지방정부는 TF를 중심으로 한 발 앞서 기민하게 대응해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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