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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부산]국민의힘 구청장 후보 41명 신청…평균 2.56대 1

등록 2026.03.09 1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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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6명 최다…강서구는 현 구청장만 신청

[부산=뉴시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로고. (사진=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로고. (사진=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자 추천 신청서 접수 결과 부산 16개 구·군 기초단체장에 41명이 지원해 평균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9일 밝혔다.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곳은 사하구로 6명이 신청했다. 김척수 전 사하갑 지역위원장과 노재갑 전 시의원, 이복조 시의원, 이종철 부산시 민선 6기 인수위원회 정책실장, 조정화 전 사하구청장, 최민호 사하구국민체육센터 상임감사가 지원서를 제출했다.

기장군에는 4명이 지원했다. 이승우 시의원과 김한선 시당 안보위원장, 임진규 시당 대변인, 정명시 시당 부대변인이 도전에 나섰다. 현직인 정종복 기장군수는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원도심 지역에서도 경쟁이 이어졌다. 서구와 동구에는 각각 3명이 지원했다. 서구는 공한수 서구청장과 최도석 부산시의원, 한상구 전 송도자유아파트 관리소장이 이름을 올렸다.

동구에는 강철호 부산시의원과 김영해 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유순희 부산여성신문 전 대표이사가 신청했다.

전·현직 구청장 간 맞대결도 눈길을 끈다. 중구에서는 최진봉 구청장과 윤종서 전 구청장이 경선을 치를 전망이다.

현직 구청장의 방어전도 이어진다. 3선에 도전하는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황진수 수영발전협의회 회장과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연제구에서는 주석수 구청장과 안재권 부산시의원이 맞붙는다.

금정구 윤일현 구청장은 장보권 부산여대 취업혁신처장과 경쟁하게 됐다. 동래구 장준용 구청장은 박중묵 부산시의원, 권오성 전 부산시의원과 경선을 벌인다. 남구에서는 오은택 구청장과 김광명 부산시의원이 맞붙는다.

북구에서도 오태원 구청장이 김형욱 전 국가정보원 혁신기획 담당관, 이혜영 변호사와 경쟁 구도를 이뤘다. 부산진구 김영욱 구청장은 김승주 전 부산진구 약사회 회장과 경쟁하며, 해운대구 김성수 구청장은 정성철 전 해운대구갑 사무국장과 경선이 예상된다.

영도구에서는 김기재 구청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서부산권에서는 강서구 김형찬 구청장이 유일하게 신청서를 제출했다. 구청장이 제명된 사상구에는 서복현 전 경남정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이대훈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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