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708명 농촌에 투입
계절근로자 282명, 다문화 초청 396명, 베트남 30명

영동군 2025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올해 일손 부족한 농촌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708명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군과 필리핀·몽골 지자체가 협약하는 방식으로 도입할 계절근로자는 282명이다.
이달 초 35명(필리핀 두마게티시 34명, 몽골 1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에 129명, 5월에 103명, 9월에 15명을 받아 151개 농가에 배정한다.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진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선 베트남 까마우성 근로자 30명을 황간농협에 배치한다. 단기간 영농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할 인력이다.
다문화가정의 초청 형식으로 입국하는 계절근로자 396명도 151개 농가에 배치한다.
이로써 영동 지역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은 지난해 462명에서 올해 708명으로 246명(53%)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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