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부산]민주 기초단체장에 34명 지원…경쟁률 2.12대 1
16개 구·군 34명 신청…영도·동래 4명 몰려
![[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01920467_web.jpg?rnd=20250818132526)
[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가장 많은 후보자가 몰린 지역은 영도구와 동래구로 각각 4명이 접수했다.
영도구청장에는 민선 7기 구청장을 지낸 김철훈 전 구청장을 비롯해 박성윤 전 부산시의원, 신기삼 영도구의원, 이경민 영도구의원이 지원했다.
동래구청장에는 김우룡 전 동래구청장과 강민수 전 동래구청장 비서실장, 주순희 전 동래구의회 의장,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이 도전장을 냈다.
서구와 강서구에는 각각 3명이 지원했다. 서구청장에는 황정 서구약사회장과 황정재 서구의회 부의장, 정진영 전 서구의회 운영위원장이 신청했다.
강서구청장에는 박상준 강서구의원과 정진우 전 중소벤처기업공단 상임이사, 추연길 전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이 경쟁에 나섰다.
1990년대생 후보도 눈에 띈다. 중구청장에 도전하는 강희은 중구의회 부의장은 1990년생으로 이번 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가장 젊다. 이곳에는 김시형 전 중구의회 부의장도 신청했다.
전직 구청장과의 경쟁 구도도 형성됐다. 부산진구에서는 서은숙 전 구청장과 이상호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경쟁한다.
북구에서는 정명희 전 구청장과 노기섭 전 부산시의원이 맞붙는다. 사하구에서는 김태석 전 구청장과 전원석 부산시의원이 경쟁 구도를 이뤘다.
금정구·수영구·사상구·기장군에는 각각 2명이 지원했다. 금정구는 김경지 전 지역위원장과 이재용 금정구의원이 경쟁하며 수영구는 김성발 전 지역위원장과 김진 수영구의원이 맞붙는다.
사상구에는 김부민 전 부산시의원과 서태경 전 지역위원장이 신청했다. 기장군에는 우성빈 전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과 황운철 전 기장군의회 의장이 경쟁한다.
단독 신청 지역도 있다. 동구는 김종우 전 동구청장 비서실장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남구는 박재범 전 남구청장, 해운대구는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 연제구는 이정식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장이 각각 단독으로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