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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체류 한국인·동포 39명, 이집트로 추가 대피

등록 2026.03.10 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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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외교부는 이스라엘에서 체류하던 우리 국민과 동포 39명이 이집트로 추가 대피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외교부는 이스라엘에서 체류하던 우리 국민과 동포 39명이 이집트로 추가 대피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이스라엘에서 체류하던 우리 국민과 동포 39명이 이집트로 추가 대피했다고 10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예루살렘을 출발한 우리 국민 38명과 미국 국적 동포 1명은 주이스라엘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정부가 제공한 임차버스로 같은 날 오후 이집트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이집트 국경에서 다합 및 샤름엘셰이크로 가는 여정도 주이집트대사관 직원들이 동행하는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적극 제공했다.

이번 대피 과정에선 이스라엘한인회와 이집트한인회가 현지 공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피하는 국민들에게 식사 및 숙박을 지원했다.

외교부는 "계속해서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지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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