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철학과, '동아시아 고전철학 국제 워크숍' 성료
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 등 동아시아권 학자 35인 발표
그리스·로마 고전철학 이해 및 글로벌 학술 교류 증진
![[서울=뉴시스] 이종환 서울시립대 철학과 교수가 '동아시아 고전철학 국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0681_web.jpg?rnd=20260311085020)
[서울=뉴시스] 이종환 서울시립대 철학과 교수가 '동아시아 고전철학 국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대 이종환 교수를 비롯해 일본 오비린대학의 다나카 잇코(Ikko Tanaka) 교수, 중국 동남대학의 거 톈친(Tianqin Ge) 교수 등 총 3인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에 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 등 동아시아권에서 활동하는 서양 고전철학 연구자 총 35인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대표적인 그리스·로마 고전철학자들의 문헌에 대한 새로운 해석 및 혁신적인 연구 사례 발표가 주를 이뤘으며, 국제 학술장에서 주목받는 최신 연구 성과들 또한 공유됐다.
이종환 교수는 환영사에서 "서울시립대는 더 넓은 지역사회를 위한 연구 및 교육에 이바지하는 공익의 책무를 다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학교"라며 "이러한 관점에서 서양 고전철학에 관한 워크숍이 우리 학교에서 개최된다는 것은 아주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대 철학과 및 미래철학연구센터, 한국서양고전철학회, 일본고전철학연구네트워크, 일본 학술진흥회 과학연구비 조성사업(JSPS KAKENHI)의 공동 주관 및 후원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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