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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11일 퇴임…직무대행 체제

등록 2026.03.11 09: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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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자전거 비품 구매 의혹…국조실 감찰

[고양=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 건설·안전·AI 엑스포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05. ks@newsis.com

[고양=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 건설·안전·AI 엑스포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11일 퇴임한다.

국토교통부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이임식을 연다. 이 이사장의 공백은 이안호 부이사장이 직무대행을 맡는다.

이 이사장은 국토부 도로정책과장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새만금개방청차장,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4년 2월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임명됐지만 임기 3년을 채우지는 못했다.

특히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공단 협력업체가 이 이사장의 자전거 비품 구매를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무조정실의 감찰을 받았다.

이 이사장이 이날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윤석열 정권에서 임명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 등 철도 3사의 수장이 모두 바뀌게 됐다.

코레일은 이달 3일 김태승 인하대 아태물류학과 교수를 신임사장으로 선임했고, 에스알도 정왕국 전 코레일 부사장을 임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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