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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창업중심대학 참여 기업 모집…예비창업자·초기기업 지원

등록 2026.03.11 10:50:1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역 기반의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며, 선정 기업에는 초기 사업화 자금과 함께 창업 교육, 멘토링, 투자 유치 연계,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기능성 식품과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제조 등 대학의 연구 역량이 강점인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술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기업은 23일 오후 4시까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중 지원 대상 기업이 최종 선정된다.
  
국경수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창업 지원 플랫폼"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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