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환기·박수근·이중섭·장욱진 한자리…오케이앤피 부산 특별전

등록 2026.03.12 08:48: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장욱진 자화상 26.7 × 21.2 cm Oil on canvas 1973 *재판매 및 DB 금지

장욱진 자화상 26.7 × 21.2 cm Oil on canvas 197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오케이앤피는 한국 근현대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특별전 ‘모던, 모던과 전통 사이’를 개최한다.

전시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 부산 4층 오케이앤피 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김환기, 유영국, 박수근, 이중섭을 비롯해 나혜석, 이인성, 도상봉, 장욱진, 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5여 명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오케이앤피는 “전통은 과거의 양식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형식을 통해 동시대적으로 재해석되는 것”이라며 “이번 전시는 전통과 모던이 교차하며 형성된 한국 근현대미술의 미학을 살펴보는 자리”라고 밝혔다. 오케이앤피는 2013년 가나아트에서 분사한 문화예술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