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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그룹 빌 윈터스 회장 방한…"한국 투자에 강한 의지"

등록 2026.03.12 1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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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경영진 3년 만에 방한, 경영진 회의·글로벌 타운홀

[서울=뉴시스]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빌 윈터스 회장을 포함한 고위 경영진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아 그룹 경영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SC제일은행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빌 윈터스 회장을 포함한 고위 경영진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아 그룹 경영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SC제일은행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빌 윈터스 회장을 포함한 고위 경영진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아 그룹 경영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SC그룹 경영진이 한국에 방문한 것은 지난 2023년 서울 SC제일은행 본사에서 SC그룹 이사회가 개최된 이후 3년만이다.

이들은 지난 10~12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그룹 경영진 회의를 가진 데 이어 한국 시장의 주요 고객 방문, SC제일은행 차세대 리더들과의 만남,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 방문 등 다양한 대내외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11일에는 SC제일은행 본사 강당에서 전 세계 SC그룹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방식의 'SC그룹 글로벌 타운홀'도 진행됐다. 글로벌 타운홀은 그룹의 경영 현황·전략적 우선과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다. 한국에서 SC그룹 글로벌 타운홀이 열린 것도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만이다.

빌 윈터스 회장은 "한국은 SC그룹 내에서 중요한 전략적 시장으로 SC그룹은 여전히 장기적 성장을 위한 한국 시장 투자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C그룹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역동적이고 혁신적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굳게 믿고 있다. 한국 내 고객, 비즈니스, 지역사회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긴밀히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은 글로벌 타운홀 환영사에서 "한국은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고 빠르게 성장해 온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54개 시장에 진출한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개인·기업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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