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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중동 리스크 대응·한일 경제협력 논의 위해 방일

등록 2026.03.12 16:00:00수정 2026.03.12 1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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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13일 일본行

日 투자자 등 대상 한국경제 투자설명회도 개최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사진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2026.03.1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사진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2026.03.1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중동 전쟁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경제·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재정경제부는 구윤철 부총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3일 출국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오는 14일 도쿄 재무성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은 최근 중동 상황을 포함한 글로벌·지역 경제 동향 및 리스크 요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각국의 경제 상황 및 정책대응 방향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양국의 경제·금융 협력을 진전시키기 위한 양자 및 다자협력 의제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 부총리는 13일 도쿄 소재 블룸버그 일본 지사에서 일본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이번 한국경제 투자설명회를 통해 AI 대전환, 자본시장 활성화 등 정부 정책방향과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에 대해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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