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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 전현희 "청년에 기본주택 5만호 공급"

등록 2026.03.12 15: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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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기본주택 '서울윤슬' 강남·성동·용산 등에 구축"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신의 <우아한 칼> 출판기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24.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신의 <우아한 칼> 출판기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6·3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현희(3선·서울 중·성동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역세권 등에 청년 기본주택 5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전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의 기본주택, 전현희가 '서울윤슬'로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청년들이 역세권 등 가장 편리하게 살고 싶은 공간에서 직주근접의 삶을 누리게 하겠다'는 약속을 전현희가 서울에서 실천하겠다"며 "인생의 윤슬 시기인 청년에게 가장 반짝이고 멋진 공간에서 살게 하고픈 어머니의 마음으로 서울형 기본주택 '서울윤슬' 공약을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서울윤슬은 청년에게 공급하는 서울형 기본주택이자 21세기형 명품 공공임대주택"이라며 "서울윤슬의 입지는 강남, 성동, 용산 등 서울의 역세권과 생활문화 인프라가 밀집된 매우 우수한 입지에 위치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남구 삼성동 구 서울의료원 부지를 활용한 '서울 윤슬·강남'을 시작으로 서울 전역 10여 개 거점에 약 5만호의 '서울윤슬'을 단계적으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 서울윤슬은 스카이브릿지로 연결된 50층 3개동으로 지을 계획이다.

전 의원은 "강남 한복판 역세권 부지 이점을 활용해 단지 내 수익을 창출하는 쇼핑센터, 병원, 청년스타트업 오피스 등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수익금으로 관리비와 임대료를 충당해 입주 청년의 부담을 대폭 경감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세훈 시장의 서울 주택공급은 그동안 책임자인 시장의 무능함과 책임 회피로 사실상 멈춰있었다"라며 "전현희는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검증된 뚝심과 추진력으로 서울 전역에 5만호의 서울윤슬을 세워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젊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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