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공소취소 거래음모' 강력 대처…혹세무민 세력, 공존할 수 없어"
"검찰 개혁을 방해하고 혹세무민하는 어둠의 세력"
"내란 종식·민생 개혁 법안 처리에 당력 집중할 것"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2.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21205463_web.jpg?rnd=2026031210000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2. [email protected]
[서울·순창=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김어준씨 유튜브발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정말 말도 안 되는 공소취소 거래 음모론에 대해선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검찰 개혁을 방해하고 혹세무민하는 어둠의 세력은 이재명 정부의 대한민국에서 결코 공존할 수 없음을 하루빨리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날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요구서'와 관련해선 "민주당은 신속하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치 검찰 표적 수사, 조작 기소의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하겠다"고 했다.
민생 법안 처리 및 중동 사태 신속 대응 의지도 거듭 피력했다.
한 원내대표는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을 위한 민생 개혁 법안 처리에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며 "중동 사태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국민과 국익을 지키기 위해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미투자특별법도 여야 합의로 (전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국익과 직결된 대미 투자 사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가 처리해야 할 민생 개혁 법안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반대를 위한 반대, 맹목적 발목 잡기에서 벗어나 국익과 민생을 지키는 입법에 협조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민주당과 정부는 비상한 대응 체제로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순창과 관련해선 "전북특별자치도가 3중 소외를 딛고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과 미래 산업의 전진 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순창은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소득 정책이 가장 먼저 실현된 지역"이라고 했다.
아울러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난달 26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국민 여러분 삶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정책 효과를 기반으로 전국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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