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내달 19일까지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산불 감시원 98명·산림재난대응단 85명 탄력 배치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12/NISI20240712_0001600223_web.jpg?rnd=202407121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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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이달 14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은 산불 위험이 커지는 봄철에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산불 취약지에 공무원을 배치해 산불 감시 활용을 강화한다. 산불 감시원 98명과 산림재난대응단 85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본청과 읍면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연장 운영해 대응 체계를 갖춘다.
특히 한식·청명 기간에 성묘객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안전관리 매뉴얼과 영농 부산물 소각 산불 예방 안내문을 배부한다. 영농 부산물과 인화물질 사전 제거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한다.
지역의 국유림관리소,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산불 헬기 출동 태세도 유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 선제 대응으로 산불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겠다"며 "군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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