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장관 "상생형 AI스마트공장, 지원 확대할 것"
LG생산기술원 방문하고 간담회 개최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오후 인천 남동구의 화장품 ODM 전문기업 '예그리나'에서 뷰티산업 관계자들과 K-뷰티 스마트제조혁신 현장간담회 중 발언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6.03.13.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21188828_web.jpg?rnd=20260226162604)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오후 인천 남동구의 화장품 ODM 전문기업 '예그리나'에서 뷰티산업 관계자들과 K-뷰티 스마트제조혁신 현장간담회 중 발언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6.03.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13일 "올해 상생형 인공지능(AI)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평택시 LG생산기술원을 찾은 한 장관은 "대기업이 보유한 우수 제조 AI 기술과 인프라를 중소기업과 공유하는 상생형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한 장관을 포함해 LG생산기술원 및 LG전자 임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LG생산기술원은 1987년 설립된 LG전자 소속 자립형 연구조직으로, 글로벌 40여개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자율주행 로봇 물류자동화 등)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중기부의 '상생형 AI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 기업으로, LG AI 연구원의 '엑사원(EXAONE)'과 결합한 AI 및 스마트공장 솔루션, 자동화장비·제어기기·센서 등을 중소기업에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다. 대기업의 우수 제조 AI 기술과 인프라를 중소기업에 공유하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의 예산은 지난해 40억원에서 올해 100억원으로 2배 넘게 늘었다.
간담회에서는 네오플라테크, 상일코스템을 포함한 지난해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AI 도입 활성화 방안과 대·중소 상생형 사업 추진 시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확대책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글로벌 제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 속 AI를 제조에 더하는 스마트 제조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중소기업 간 기술 협력을 통한 AI 전환이 제조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내 중소 제조기업이 AI 시대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공장에 AI를 더하는 제조 혁신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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