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탄력…국·시비 34억 확보
2028년 1월 개소 목표
![[서울=뉴시스] 강북패션플랫폼 외부투시도. 2026.03.13. (자료=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251_web.jpg?rnd=20260313141828)
[서울=뉴시스] 강북패션플랫폼 외부투시도. 2026.03.13. (자료=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원과 시비 9억원 등 총 34억원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그간 전액 구비로 추진될 예정이던 패션·봉제 산업 지원시설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사업에 국·시비가 투입된다.
강북패션플랫폼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201.8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건립 예정지는 송중문화정보도서관 부지(도봉로20나길 6)다. 미아동 의류·봉제(C14 업종) 집적지구 내에 위치해 있다.
이 시설은 패션·봉제 제작부터 창업, 교육, 정보 제공까지 지원하는 복합 지원 시설이다.
구는 패션 스타트업 육성과 제작 교육 공간, 정보 교류·협력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 소공인 경쟁력을 높이고 강북구 패션·봉제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음 달 착공한다. 내년 11월 준공이 목표다. 내년 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2028년 1월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국·시비 확보로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2028년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강북구 핵심 제조업인 패션·봉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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