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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 운영 시작

등록 2026.03.13 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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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과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를 구성·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은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을 편성해 분야별 대응을 강화한다.

시는 정부·경기도 대응 정책 등에 따라 반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조치하는 한편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중동 상황 등에 대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현 상황이 장기화되면 물가·석유·수출입 외에 교통, 농업, 복지 등으로 대책반을 확대 구성 및 운영해 시민 생활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경우 서민 물가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라며 "파주시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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