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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1대로 화재 막았다"…보안업체 직원 표창

등록 2026.03.13 15: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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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북부소방서는 공장 화재를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막은 윤기혁 보안업체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대구북부소방서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북부소방서는 공장 화재를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막은 윤기혁 보안업체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대구북부소방서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소화기 한 대로 공장 화재 피해 확산을 막은 보안업체 직원이 표창을 받았다.

대구북부소방서는 공장 화재를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막은 윤기혁 보안업체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3시13분께 대구 북구 노원동 한 열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보안업체 상황실에서 폐쇄회로(CC)TV를 통해 공장 내부 불꽃이 포착되면서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직후 현장으로 출동한 윤씨는 차량에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이용해 화재 초기 진화에 나섰다. 불은 공장 벽면 콘센트에서 시작돼 천장으로 번지는 상황이었다.

해당 공장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여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으나 윤씨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진우 북부소방서장은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으로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막아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화재 예방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지난 3일 오전 3시13분께 대구 북구 노원동 한 열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구북부소방서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지난 3일 오전 3시13분께 대구 북구 노원동 한 열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구북부소방서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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